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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이주인권대회, 연대강화 결의
제3회 전국이주인권대회가 11월26일~27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유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주민센터친구는 지난 6월부터 대회추진위 사무국에 결합해 활동했으며, 송은정 센터장이 이번 대회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이주인권 활동가들과 함께 웃고 울고, 듣고 고민하고 말했습니다. 서로가 전한 파동을 느끼며 고맙고 위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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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센터친구는 업무협약을 맺은 여성인권동감과 공동주관으로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과 아동의 권리실현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주제로 11월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의 출생을 기록할 수 있는 보편적 출생신고 제도 도입을 위해 지치지 않고 목소리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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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 체류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이주민센터친구가 소속돼 있는 이주배경청소년기본권향상을위한네트워크는 11월4일 국회의원 김선민, 서미화, 차지호 의원과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아동 체류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주민센터친구는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한 사례조사에 참여하고 1차 분석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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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이주배경청소년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교촌치킨이 이주민센터친구에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사업을 위해 4천만원을 후원해 11월20일 친구센터 강당에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주민센터친구는 이 후원금으로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이 이용하는 기관이나 센터의 신청을 받아 연말행사에 치킨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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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입소 이주배경청소년 체류권 관련 홍보 사업
아동복지법상 각종 시설들이 외국인 아동을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외국인이라는 특성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체류자격이나 국적, 사회보장에 관한 정보가 부족g해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주민센터친구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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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호 변호사, 이주배경학생 법률지원 사례발표
이제호 상근변호사는 11월5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세미나'에서 이주배경 학생의 법률지원 사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이민정책연구원에서 함께 연 이 세미나는 서울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관련 기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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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센터친구 이주노조와 간담회
이주민센터친구는 11월19일 오후 이주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양 단체의 최근 주요 현안과 활동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주노조는 지난 7월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함께 대림역 근처로 이사오면서 이주민센터친구 사무실과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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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LET US DREAM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 구제대책이 내년 3월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권 보장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인증샷 찍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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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미등록 미혼모 이주여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
우리 사회가 미혼모 이주여성, 미혼모 미등록 여성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지원을 해야 하는가? 미등록 이주여성이 갖는 성적 권리와 재생산 권리는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미등록, 미혼모라는 3중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신과 출산을 홀로 겪고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등록 이주민 미혼모 여성들. 이들을 공론화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폭넓게 논의하는 출발점이 될 토론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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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평등연대 성명_고 강태완님을 추모하며 미등록 이주아동의 문제를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하고, 미등록 이주 청년의 희망을 보여주며, 미등록 이주아동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몽골 출신 고 강태완님. 결국 불안정한 체류자격을 극복하기 위해 또 다시 이주했던 김제 사업장에서 산재사망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11월14일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추모성명 공유합니다. 12월5일 오후 4시 익산에 있는 성요셉노동자의집에서 열리는 추모집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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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_조영관 부대표) 염치 없는 사회
11월17일 경향신문 조영관 부대표 칼럼입니다.
이주민센터친구 홈페이지 자료실에 이주민센터친구의 인터뷰, 관련 언론보도가 게시되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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