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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센터친구 2024년 상담사례 분석 결과
이주민센터 친구는 지난 한해동안 이주민센터친구와 이주배경청소년센터 올다(구 투소프카), 서울시 위탁사업인 서울외국인주민센터에 접수된 총 12,614건의 상담통계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이주민센터친구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상담통계를 분석해 보도자료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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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센터 올다로 명칭 변경!
이주민센터 친구는 2025년 1월부터 구 투소프카를 이주배경청소년센터 올다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올다는 다양성을 지지하며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청소년 모두에게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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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인권 책읽기 모임 시작
1월22일 이주민센터 친구 강당에서 열린 첫 번째 이주인권 책읽기 모임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매달 넷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책읽기 모임에서는 이주인권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분들과 함께 매달 책을 함께 정해서 읽고 소감을 나눕니다. 1월의 책은 고예나 작가의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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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출국 외국인 재입국 거부 사례 취합 중
이주민센터친구는 미등록 체류를 하다 자진출국 후 재입국이 거부당한 사례를 취합해 대응방안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 다국어상담사와 이주노조의 도움으로 파키스탄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중국어, 벵골어, 네팔어로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주민들이 해당 설문을 많이 볼 수 있도록 많이 배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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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식_이주민센터친구에 보내는 편지
이주민센터친구 후원회원님이 부친상을 마치고 중국동포 간병인 노동자에 대한 감사와 아버님을 기리는 마음으로 이주민센터친구에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후원금과 함께 보내주신 편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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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투쟁!
'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투쟁에 함께 하는 이주민, 이주인권단체는 1월18일 광화문 앞에서 "계엄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민주주의에 국경은 없다! 혐오를 거부한다! 평등세상을 위해 연대한다!"고 외쳤습니다. 송은정 센터장은 이날 이주인권단체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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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로스쿨 학생들 실무수습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1학년 학생 4명이 1월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실무수습을 했습니다. 이들은 공익변호사 활동, 이주배경청소년 현황과 인권 이슈, 이주민의 노동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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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동아리 대상 강의 및 인터뷰
'Impact Base Camp'(사회문제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대학생 5명이 1월21일 이주민센터친구를 방문해 이주배경 학생들의 교육권과 관련한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의 강의를 듣고, 이제호 사무국장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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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한마음장학회 사랑의쌀 200포 기부
중국동포 한마음장학회가 1월24일 서울외국인주민센터에 설 명절맞이 '사랑의쌀' 200포를 기부했습니다. 이 쌀은 중국동포 및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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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센터친구 이사회 및 총회 2월21일
이주민센터친구 이사 및 회원분들은 바쁘시더라도 일정 조율하셔서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대표와 이사진을 재선출해야 하는 임기총회입니다. 관심 있는 후원회원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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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DREAM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해가 바뀌었지만 법무부는 아직 미등록 이주아동 구제 대책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등록 이주아동 구제대책 종료일까지 단 59일이 남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구제대책과 관련한 혐오성 댓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주아동의 꿈을 지켜주는 서명에 참여해 주시고, 많은 분들에게 위 QR코드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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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요청]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들이 고된 일을 하고 돌아와 편안히 몸을 누이고 쉴 수 있는 인간다운 숙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서명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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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요청]인권보장하는 출입국관리법으로 개정하라!
미등록이주민을 무기한 구금하게 했던 출입국관리법 제63조가 작년 3월 헌법불합치로 결정돼 오는 5월31일이 개정시한입니다. 2월9일까지 서명을 받아 2월11일 기자회견 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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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_이진혜 변호사) 미등록 이주아동에 체류권을
이주민센터친구 이진혜 법률인권센터장의 첫번째 경향신문 시선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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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폭력과 사적 체포 자행한 자국민보호연대 실형 판결을 환영한다!전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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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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